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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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1899 |
121 | 誣 告 | 이규 | 2013.07.24 | 1899 |
120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902 |
119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904 |
118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904 |
117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1906 |
116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910 |
115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912 |
114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913 |
113 | 景福宮 | 셀라비 | 2012.10.28 | 1918 |
112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1925 |
111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1926 |
110 | 賞 春 | 이규 | 2013.08.15 | 1933 |
109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1934 |
108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936 |
107 | 快 擧 | 이규 | 2013.07.21 | 1938 |
106 | 狐假虎威 | 이규 | 2013.10.11 | 1938 |
105 | 한자어의 짜임 - 수식 관계 | 이규 | 2012.11.25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