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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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454 |
383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455 |
382 | 侍 墓 | 이규 | 2013.06.21 | 1456 |
381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457 |
380 | 省墓 | 이규 | 2012.11.01 | 1458 |
379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461 |
378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461 |
377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462 |
376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465 |
375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465 |
374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465 |
373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468 |
372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470 |
371 | 人質 | 이규 | 2012.12.27 | 1473 |
370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473 |
369 | 籌備 | 이규 | 2012.12.28 | 1476 |
368 | 高枕無憂 | 이규 | 2013.02.22 | 1480 |
367 | 壽則多辱 | 셀라비 | 2014.08.21 | 1480 |
366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485 |
365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