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 犬馬之勞
개나 말의 수고로움. 정성껏 수고를 다하는 노력. 또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서 일컫는 말.
☞수양은 나쁜 방면을 모름이 아니로되 그의 쉽지 않은 지혜를 높이 보아서 그를 긴히 쓰고자 함이었다.'대감의 지혜와 지식 ― 국가를 다스림에 없지 못할 것이외다. 대감과 힘을 아울러 우리 전하를 도웁시다.' '나으리 앞에서 견마의 노를 다 하오리라'수양은 인지의 손을 잡은 채 입을 닫았다.(金東仁, 首陽大君)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983 |
383 | 發祥地 | 이규 | 2013.10.20 | 1978 |
382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1976 |
381 | 至孝 | 이규 | 2012.10.29 | 1968 |
380 | 快 擧 | 이규 | 2013.07.21 | 1966 |
379 | 靑 春 [1] | 셀라비 | 2014.04.28 | 1965 |
»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963 |
377 | 狐假虎威 | 이규 | 2013.10.11 | 1963 |
376 | 한자어의 짜임 - 수식 관계 | 이규 | 2012.11.25 | 1961 |
375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1955 |
374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1954 |
373 | 賞 春 | 이규 | 2013.08.15 | 1952 |
372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950 |
371 | 景福宮 | 셀라비 | 2012.10.28 | 1946 |
370 | 誣 告 | 이규 | 2013.07.24 | 1939 |
369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939 |
368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938 |
367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937 |
366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1929 |
365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