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 犬馬之勞
개나 말의 수고로움. 정성껏 수고를 다하는 노력. 또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서 일컫는 말.
☞수양은 나쁜 방면을 모름이 아니로되 그의 쉽지 않은 지혜를 높이 보아서 그를 긴히 쓰고자 함이었다.'대감의 지혜와 지식 ― 국가를 다스림에 없지 못할 것이외다. 대감과 힘을 아울러 우리 전하를 도웁시다.' '나으리 앞에서 견마의 노를 다 하오리라'수양은 인지의 손을 잡은 채 입을 닫았다.(金東仁, 首陽大君)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4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778 |
283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913 |
282 | 洛陽紙貴 | 셀라비 | 2013.10.29 | 1704 |
281 | 泣斬馬謖 | 이규 | 2013.10.28 | 1986 |
280 | 信賞必罰 | 셀라비 | 2013.10.27 | 2017 |
279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800 |
278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796 |
277 | 大器晩成 | 이규 | 2013.10.22 | 1879 |
276 | 義 擧 | 이규 | 2013.10.21 | 1685 |
275 | 苛斂誅求 | 이규 | 2013.10.21 | 1694 |
274 | 街談港說 | 셀라비 | 2013.10.20 | 1601 |
273 | 發祥地 | 이규 | 2013.10.20 | 1947 |
272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770 |
271 | 危機一髮 | 이규 | 2013.10.18 | 1969 |
270 | 大公無私 | 이규 | 2013.10.16 | 1876 |
269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787 |
268 | 入吾彀中 | 이규 | 2013.10.14 | 1853 |
267 | 幣 帛 | 이규 | 2013.10.13 | 1863 |
266 | 千字文 | 이규 | 2013.10.12 | 2005 |
265 | 狐假虎威 | 이규 | 2013.10.11 |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