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 犬馬之勞
개나 말의 수고로움. 정성껏 수고를 다하는 노력. 또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서 일컫는 말.
☞수양은 나쁜 방면을 모름이 아니로되 그의 쉽지 않은 지혜를 높이 보아서 그를 긴히 쓰고자 함이었다.'대감의 지혜와 지식 ― 국가를 다스림에 없지 못할 것이외다. 대감과 힘을 아울러 우리 전하를 도웁시다.' '나으리 앞에서 견마의 노를 다 하오리라'수양은 인지의 손을 잡은 채 입을 닫았다.(金東仁, 首陽大君)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杞 憂 | 셀라비 | 2014.06.05 | 1507 |
363 | 前 轍 | 이규 | 2013.06.24 | 1508 |
362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510 |
361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510 |
360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510 |
359 | 傾 聽 | 이규 | 2013.07.03 | 1510 |
358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513 |
357 | 有備無患 | 이규 | 2012.11.12 | 1515 |
356 | 觀 察 | 셀라비 | 2014.03.28 | 1515 |
355 | 所聞 | 이규 | 2013.02.01 | 1516 |
354 | 慢慢的 | 이규 | 2012.11.15 | 1519 |
353 | 菽麥 | 이규 | 2013.02.02 | 1520 |
352 | 居安思危 | 이규 | 2013.03.26 | 1520 |
351 | 盲人摸象 | 이규 | 2013.02.25 | 1522 |
350 | 守株待兎 | 이규 | 2013.03.29 | 1522 |
349 | 肝膽相照 [1] | 셀라비 | 2014.11.23 | 1522 |
348 | 瓦斯 | 이규 | 2013.02.12 | 1524 |
347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524 |
346 | 出 馬 | 이규 | 2013.06.04 | 1527 |
345 | 窮鼠齧猫 | 이규 | 2013.07.17 |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