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 犬馬之勞
개나 말의 수고로움. 정성껏 수고를 다하는 노력. 또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서 일컫는 말.
☞수양은 나쁜 방면을 모름이 아니로되 그의 쉽지 않은 지혜를 높이 보아서 그를 긴히 쓰고자 함이었다.'대감의 지혜와 지식 ― 국가를 다스림에 없지 못할 것이외다. 대감과 힘을 아울러 우리 전하를 도웁시다.' '나으리 앞에서 견마의 노를 다 하오리라'수양은 인지의 손을 잡은 채 입을 닫았다.(金東仁, 首陽大君)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秋毫 | 이규 | 2013.02.03 | 1388 |
423 | 不俱戴天 | 이규 | 2013.04.30 | 1389 |
422 | 未亡人 | 셀라비 | 2014.10.29 | 1391 |
421 | 洪水 | 이규 | 2013.02.02 | 1394 |
420 | 百年河淸 | 이규 | 2013.05.26 | 1394 |
419 | 糟糠之妻 | 셀라비 | 2014.10.14 | 1394 |
418 | 乾坤一擲 | 셀라비 | 2014.11.29 | 1395 |
417 | 賂物 | 이규 | 2012.12.11 | 1396 |
416 | 亡國之音 | 셀라비 | 2014.08.15 | 1398 |
415 | 古 稀 | 셀라비 | 2014.09.22 | 1402 |
414 | 枕流漱石 | 셀라비 | 2014.08.30 | 1403 |
413 | 文 字 | 이규 | 2013.07.06 | 1406 |
412 | 刻舟求劍 | 셀라비 | 2014.11.21 | 1406 |
411 | 周 年 | 이규 | 2013.06.20 | 1411 |
410 | 告由文 | 이규 | 2013.07.08 | 1415 |
409 | 野合而生 | 이규 | 2013.04.02 | 1424 |
408 | 刻骨難忘 [1] | 셀라비 | 2014.11.19 | 1424 |
407 | 苛政猛於虎 | 셀라비 | 2014.05.03 | 1425 |
406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426 |
405 | 應接不暇 | 이규 | 2013.05.08 |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