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소양 隔靴搔痒(가죽신 화․긁을 소․가려울 양)
신을 신은 위로 가려운 곳을 긁는다. 어떤 일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상태.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
동의어: 隔靴爬痒
견강부회 牽强附會(끌 견․강요할 강․붙일 부․모을 회)
말을 억지로 끌어다가 이치에 맞도록 함.
견리사의 見利思義
이익되는 것을 보면 먼저 義理에 합당한가를 생각함.
견마지년 犬馬之年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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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侍 墓 | 이규 | 2013.06.21 | 1619 |
122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618 |
121 | 所聞 | 이규 | 2013.02.01 | 1618 |
120 | 籌備 | 이규 | 2012.12.28 | 1618 |
119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614 |
118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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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606 |
114 | 人質 | 이규 | 2012.12.27 |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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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599 |
111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597 |
110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597 |
109 | 要領不得 | 셀라비 | 2014.08.28 | 1596 |
108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593 |
107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591 |
106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590 |
105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