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소양 隔靴搔痒(가죽신 화․긁을 소․가려울 양)
신을 신은 위로 가려운 곳을 긁는다. 어떤 일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상태.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
동의어: 隔靴爬痒
견강부회 牽强附會(끌 견․강요할 강․붙일 부․모을 회)
말을 억지로 끌어다가 이치에 맞도록 함.
견리사의 見利思義
이익되는 것을 보면 먼저 義理에 합당한가를 생각함.
견마지년 犬馬之年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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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626 |
381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627 |
380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628 |
379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32 |
378 | 要領不得 | 셀라비 | 2014.08.28 | 1633 |
377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634 |
376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638 |
375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638 |
374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639 |
373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639 |
372 | 人質 | 이규 | 2012.12.27 | 1642 |
371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645 |
370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647 |
369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648 |
368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649 |
367 | 名分 | 이규 | 2013.02.11 | 1652 |
366 | 菽麥 | 이규 | 2013.02.02 | 1655 |
365 | 所聞 | 이규 | 2013.02.01 | 1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