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소양 隔靴搔痒(가죽신 화․긁을 소․가려울 양)
신을 신은 위로 가려운 곳을 긁는다. 어떤 일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상태.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
동의어: 隔靴爬痒
견강부회 牽强附會(끌 견․강요할 강․붙일 부․모을 회)
말을 억지로 끌어다가 이치에 맞도록 함.
견리사의 見利思義
이익되는 것을 보면 먼저 義理에 합당한가를 생각함.
견마지년 犬馬之年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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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寒心 | 이규 | 2012.11.10 | 1789 |
143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791 |
142 | 歸 順 | 이규 | 2013.07.23 | 1792 |
141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801 |
140 | 入吾彀中 | 이규 | 2013.10.14 | 1804 |
139 | 幣 帛 | 이규 | 2013.10.13 | 1808 |
138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1808 |
137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810 |
136 | 審判 | 이규 | 2012.10.30 | 1813 |
135 | 櫛 比 | 이규 | 2013.08.08 | 1814 |
134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816 |
133 | 席 捲 | 이규 | 2013.05.31 | 1817 |
132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817 |
131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1818 |
130 | 雲 集 | 이규 | 2013.08.09 | 1821 |
129 | 花 信 | 셀라비 | 2013.08.02 | 1824 |
128 | 大公無私 | 이규 | 2013.10.16 | 1824 |
127 | 杯中蛇影 | 이규 | 2013.04.09 | 1826 |
126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828 |
125 | 大器晩成 | 이규 | 2013.10.22 |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