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944
어제:
1,101
전체:
763,447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515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豈有此理 이규 2013.10.31 1784
283 伏地不動 셀라비 2013.10.30 1917
282 洛陽紙貴 셀라비 2013.10.29 1706
281 泣斬馬謖 이규 2013.10.28 1989
280 信賞必罰 셀라비 2013.10.27 2020
279 問 津 이규 2013.10.25 1806
278 效 嚬 셀라비 2013.10.24 1801
277 大器晩成 이규 2013.10.22 1882
276 義 擧 이규 2013.10.21 1689
275 苛斂誅求 이규 2013.10.21 1695
274 街談港說 셀라비 2013.10.20 1605
273 發祥地 이규 2013.10.20 1949
272 箴 言 이규 2013.10.19 1777
271 危機一髮 이규 2013.10.18 1973
270 大公無私 이규 2013.10.16 1879
269 一場春夢 이규 2013.10.15 1792
268 入吾彀中 이규 2013.10.14 1857
267 幣 帛 이규 2013.10.13 1863
266 千字文 이규 2013.10.12 2011
265 狐假虎威 이규 2013.10.11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