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83
어제:
776
전체:
770,919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686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夜不閉戶 이규 2013.08.29 2181
403 信賞必罰 셀라비 2013.10.27 2179
402 持 滿 이규 2013.11.28 2170
401 兼人之勇 셀라비 2014.12.08 2169
400 問 鼎 이규 2013.11.23 2168
399 犬馬之養 셀라비 2014.12.04 2167
398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이규 2012.12.08 2163
397 천둥벌거숭이 셀라비 2015.05.02 2161
396 高麗公事三日 셀라비 2015.04.02 2160
395 千字文 이규 2013.10.12 2158
394 杜鵑 이규 2013.03.20 2155
393 疑心暗鬼 셀라비 2014.08.31 2154
392 泣斬馬謖 이규 2013.10.28 2151
391 人 倫 이규 2013.07.29 2149
390 文 獻 셀라비 2014.03.03 2146
389 孤軍奮鬪 셀라비 2015.03.27 2144
388 사리 셀라비 2015.04.18 2143
387 改 閣 이규 2013.08.26 2139
386 三寸舌 셀라비 2014.01.24 2123
385 危機一髮 이규 2013.10.18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