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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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958 |
363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956 |
362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1956 |
361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951 |
360 | 席 捲 | 이규 | 2013.05.31 | 1951 |
359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949 |
358 | 大器晩成 | 이규 | 2013.10.22 | 1949 |
357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949 |
356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1946 |
355 | 大公無私 | 이규 | 2013.10.16 | 1940 |
354 | 國會 | 이규 | 2012.11.07 | 1936 |
353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1935 |
352 | 櫛 比 | 이규 | 2013.08.08 | 1935 |
351 | 雲 集 | 이규 | 2013.08.09 | 1934 |
350 | 奇蹟 | 이규 | 2012.12.06 | 1931 |
349 | 杯中蛇影 | 이규 | 2013.04.09 | 1927 |
348 | 花 信 | 셀라비 | 2013.08.02 | 1924 |
347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923 |
346 | 入吾彀中 | 이규 | 2013.10.14 | 1923 |
345 | 淸 貧 | yikyoo | 2014.06.15 |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