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145
어제:
1,101
전체:
763,648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540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蹴 鞠 이규 2013.07.16 2046
403 持 滿 이규 2013.11.28 2043
402 천둥벌거숭이 셀라비 2015.05.02 2038
401 犬馬之心 이규 2013.09.27 2038
400 千字文 이규 2013.10.12 2037
399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이규 2012.12.08 2033
398 兼人之勇 셀라비 2014.12.08 2026
397 鷄鳴狗盜 셀라비 2014.12.19 2021
396 泣斬馬謖 이규 2013.10.28 2018
395 犬馬之養 셀라비 2014.12.04 2016
394 文 獻 셀라비 2014.03.03 2015
393 사리 셀라비 2015.04.18 2013
392 危機一髮 이규 2013.10.18 2010
391 高麗公事三日 셀라비 2015.04.02 2002
390 問 鼎 이규 2013.11.23 1999
389 三寸舌 셀라비 2014.01.24 1996
388 人 倫 이규 2013.07.29 1995
387 孤軍奮鬪 셀라비 2015.03.27 1994
386 苦 杯 이규 2013.08.03 1992
385 改 閣 이규 2013.08.26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