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61
어제:
324
전체:
768,285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628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長頸烏喙 이규 2013.05.30 1682
163 膺懲 이규 2013.02.18 1682
162 街談港說 이규 2012.12.11 1680
161 誘 致 이규 2013.06.17 1679
160 不惑 이규 2012.12.17 1678
159 聖域 이규 2012.11.16 1678
158 甘呑苦吐 셀라비 2014.11.26 1672
157 窺豹一斑 이규 2013.04.14 1672
156 陳 情 이규 2013.06.23 1667
155 焦眉 이규 2012.12.05 1667
154 蜂 起 이규 2013.06.05 1664
153 正 鵠 이규 2013.06.02 1662
152 格物致知 이규 2013.04.04 1661
151 烏有先生 이규 2013.06.26 1660
150 管轄 이규 2012.12.20 1658
149 行 脚 이규 2013.06.19 1655
148 淘 汰 이규 2013.05.28 1651
147 世代 이규 2012.11.13 1650
146 觀 察 셀라비 2014.03.28 1645
145 城郭 이규 2012.11.06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