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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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1950 |
403 | 千字文 | 이규 | 2013.10.12 | 1949 |
402 |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 이규 | 2012.12.08 | 1948 |
401 | 천둥벌거숭이 | 셀라비 | 2015.05.02 | 1945 |
400 | 犬馬之心 | 이규 | 2013.09.27 | 1943 |
399 | 兼人之勇 | 셀라비 | 2014.12.08 | 1939 |
398 | 持 滿 | 이규 | 2013.11.28 | 1933 |
397 | 泣斬馬謖 | 이규 | 2013.10.28 | 1920 |
396 | 文 獻 | 셀라비 | 2014.03.03 | 1918 |
395 | 鷄鳴狗盜 | 셀라비 | 2014.12.19 | 1914 |
394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908 |
393 | 危機一髮 | 이규 | 2013.10.18 | 1902 |
392 | 犬馬之養 | 셀라비 | 2014.12.04 | 1900 |
391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1900 |
390 | 至孝 | 이규 | 2012.10.29 | 1896 |
389 | 人 倫 | 이규 | 2013.07.29 | 1896 |
388 | 靑 春 [1] | 셀라비 | 2014.04.28 | 1889 |
387 | 苦 杯 | 이규 | 2013.08.03 | 1888 |
386 | 三寸舌 | 셀라비 | 2014.01.24 | 1884 |
385 | 改 閣 | 이규 | 2013.08.26 | 1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