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15
어제:
286
전체:
767,619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609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割據 셀라비 2012.11.09 1527
83 水魚之交 이규 2013.04.25 1526
82 沐猴而冠 셀라비 2013.03.26 1526
81 應接不暇 이규 2013.05.08 1513
80 刻骨難忘 [1] 셀라비 2014.11.19 1512
79 匹夫之勇 이규 2013.05.11 1511
78 野合而生 이규 2013.04.02 1510
77 苛政猛於虎 셀라비 2014.05.03 1506
76 國 家 이규 2013.06.10 1503
75 枕流漱石 셀라비 2014.08.30 1498
74 亡國之音 셀라비 2014.08.15 1495
73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492
72 白 眉 셀라비 2014.09.26 1485
71 賂物 이규 2012.12.11 1483
70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481
69 文 字 이규 2013.07.06 1480
68 告由文 이규 2013.07.08 1479
67 周 年 이규 2013.06.20 1475
66 糟糠之妻 셀라비 2014.10.14 1468
65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