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912
어제:
257
전체:
762,314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464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朝三募四 이규 2013.07.10 1709
283 非 理 이규 2013.09.26 1708
282 紅 塵 셀라비 2014.03.09 1705
281 尋 常 셀라비 2013.12.18 1705
280 詭 辯 이규 2013.09.14 1701
279 泰山北斗 셀라비 2014.08.16 1700
278 돌팔이 셀라비 2015.04.10 1699
277 秀 才 셀라비 2014.03.19 1696
276 杜鵑花 이규 2013.02.13 1696
275 朝 野 이규 2013.08.14 1695
274 乾坤一擲 이규 2013.11.10 1694
273 物 色 이규 2013.11.05 1691
272 風塵 이규 2013.02.06 1691
271 佳人薄命 셀라비 2014.11.18 1688
270 嘗 糞 이규 2013.07.19 1688
269 塗炭之苦 yikyoo 2014.05.29 1684
268 氷上人 이규 2013.08.23 1684
267 痼 疾 이규 2013.11.07 1683
266 法 曹 이규 2013.08.13 1681
265 蛇 足 셀라비 2014.10.24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