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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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高枕無憂 | 이규 | 2013.02.22 | 1633 |
123 | 傾 聽 | 이규 | 2013.07.03 | 1632 |
122 | 侍 墓 | 이규 | 2013.06.21 | 1632 |
121 | 有備無患 | 이규 | 2012.11.12 | 1632 |
120 | 所聞 | 이규 | 2013.02.01 | 1631 |
119 | 菽麥 | 이규 | 2013.02.02 | 1624 |
118 | 名分 | 이규 | 2013.02.11 | 1622 |
117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621 |
116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621 |
115 | 人質 | 이규 | 2012.12.27 | 1617 |
114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612 |
113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610 |
112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609 |
111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607 |
110 | 要領不得 | 셀라비 | 2014.08.28 | 1606 |
109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606 |
108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605 |
107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604 |
106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603 |
105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