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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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一瀉千里 | 이규 | 2013.01.20 | 1103 |
483 | 以卵投石 | 이규 | 2012.11.21 | 1105 |
482 | 籠絡 | 이규 | 2013.01.15 | 1113 |
481 | 香肉 | 이규 | 2013.01.25 | 1114 |
480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1115 |
479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1118 |
478 | 解體 | 이규 | 2013.01.31 | 1120 |
477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1127 |
476 | 端午 | 이규 | 2012.11.18 | 1132 |
475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1133 |
474 | 燈火可親 | 이규 | 2013.01.07 | 1143 |
473 | 納凉 | 이규 | 2013.01.23 | 1143 |
472 | 伯仲勢 | 이규 | 2013.01.16 | 1144 |
471 | 食言 | lkplk | 2013.01.29 | 1150 |
470 | 輻輳 | 이규 | 2013.01.02 | 1153 |
469 | 恒産恒心 | 이규 | 2013.01.02 | 1166 |
468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169 |
467 | 崩壞 | 이규 | 2013.01.13 | 1172 |
466 | 左遷 | 이규 | 2013.01.17 | 1175 |
465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