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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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食言 | lkplk | 2013.01.29 | 1180 |
403 | 飜覆 | 이규 | 2013.01.29 | 1380 |
402 | 解體 | 이규 | 2013.01.31 | 1147 |
401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1163 |
400 | 所聞 | 이규 | 2013.02.01 | 1613 |
399 | 刑罰 | 이규 | 2013.02.01 | 1637 |
398 | 洪水 | 이규 | 2013.02.02 | 1481 |
397 | 園頭幕 | 이규 | 2013.02.02 | 1450 |
396 | 菽麥 | 이규 | 2013.02.02 | 1609 |
395 | 秋毫 | 이규 | 2013.02.03 | 1470 |
394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643 |
393 | 秋霜 | 이규 | 2013.02.04 | 1640 |
392 | 師表 | 이규 | 2013.02.04 | 1708 |
391 | 寸志 | 이규 | 2013.02.06 | 1428 |
390 | 風塵 | 이규 | 2013.02.06 | 1846 |
389 | 名分 | 이규 | 2013.02.11 | 1604 |
388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695 |
387 | 瓦斯 | 이규 | 2013.02.12 | 1626 |
386 | 杜鵑花 | 이규 | 2013.02.13 | 1863 |
385 | 膺懲 | 이규 | 2013.02.18 |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