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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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輻輳 | 이규 | 2013.01.02 | 1189 |
423 | 恒産恒心 | 이규 | 2013.01.02 | 1219 |
422 | 蠶室 | 이규 | 2013.01.05 | 1217 |
421 | 燈火可親 | 이규 | 2013.01.07 | 1187 |
420 | 葡萄 | 이규 | 2013.01.09 | 1235 |
419 | 崩壞 | 이규 | 2013.01.13 | 1218 |
418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1155 |
417 | 籠絡 | 이규 | 2013.01.15 | 1164 |
416 | 伯仲勢 | 이규 | 2013.01.16 | 1199 |
415 | 左遷 | 이규 | 2013.01.17 | 1202 |
414 | 出師表 | 이규 | 2013.01.18 | 1230 |
413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1230 |
412 | 一瀉千里 | 이규 | 2013.01.20 | 1147 |
411 | 鳩首會議 | 이규 | 2013.01.21 | 1301 |
410 | 變姓名 | 이규 | 2013.01.22 | 1240 |
409 | 納凉 | 이규 | 2013.01.23 | 1178 |
408 | 汚染 | 이규 | 2013.01.24 | 1285 |
407 | 香肉 | 이규 | 2013.01.25 | 1154 |
406 | 波紋 | 이규 | 2013.01.27 | 1427 |
405 | 赦免 [1] | 이규 | 2013.01.27 |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