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69
어제:
783
전체:
770,129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673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侍 墓 이규 2013.06.21 1629
363 前 轍 이규 2013.06.24 1629
362 有備無患 이규 2012.11.12 1630
361 籌備 이규 2012.12.28 1631
360 高枕無憂 이규 2013.02.22 1631
359 傾 聽 이규 2013.07.03 1631
358 矛 盾 셀라비 2014.08.19 1632
357 關 鍵 이규 2013.05.14 1634
356 居安思危 이규 2013.03.26 1637
355 慢慢的 이규 2012.11.15 1639
354 瓦斯 이규 2013.02.12 1639
353 刑罰 이규 2013.02.01 1648
352 窮鼠齧猫 이규 2013.07.17 1649
351 盲人摸象 이규 2013.02.25 1650
350 長蛇陣 이규 2013.02.03 1653
349 秋霜 이규 2013.02.04 1653
348 肝膽相照 [1] 셀라비 2014.11.23 1654
347 守株待兎 이규 2013.03.29 1660
346 城郭 이규 2012.11.06 1661
345 杞 憂 셀라비 2014.06.05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