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82
어제:
264
전체:
768,570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642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品 評 셀라비 2014.06.24 1832
103 道聽塗說 셀라비 2014.06.25 1787
102 畵虎類狗 셀라비 2014.06.29 1772
101 洞 房 셀라비 2014.07.02 1861
100 投 抒 셀라비 2014.07.03 1737
99 獨眼龍 셀라비 2014.07.05 1758
98 杜 撰 셀라비 2014.07.10 1738
97 得壟望蜀 셀라비 2014.07.14 1829
96 輓 歌 셀라비 2014.07.15 1952
95 華胥之夢 셀라비 2014.07.22 1745
94 螢雪之功 셀라비 2014.07.23 1832
93 偕老同穴 이규 2014.08.12 1585
92 亡國之音 셀라비 2014.08.15 1509
91 泰山北斗 셀라비 2014.08.16 1873
90 麥秀之嘆 셀라비 2014.08.17 1964
89 矛 盾 셀라비 2014.08.19 1600
88 玉石混淆 셀라비 2014.08.20 1941
87 壽則多辱 셀라비 2014.08.21 1641
86 要領不得 셀라비 2014.08.28 1579
85 枕流漱石 셀라비 2014.08.30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