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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앱 설치

2014.11.25 07:10

셀라비 조회 수:397

아침에 일어나니 톡이 와 있다.

소주 한 병을 먹고 10시쯤에 잠자리에 들었다. 

내자가 말하길 코를 골며 엄청나게 깊은 잠을 자더라고..

안해도 되는 힘쓰는 일을 엄청난 먼지와 함께 낮에 했더니 몸이 피곤을 느꼈나 보다.

이제는 힘쓰는 일은 체력이 따라주질 않는다.

톡 알림소리도 듣지 못하고 그냥 꿈길을 헤매고 있었던 듯

석균씨가 보낸 톡인데 밴드에 초청을 해왔다. 

앱을 셋업하고 링크를 클릭하니 가입이 바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