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27
어제:
324
전체:
768,251

한자 三十六計

2014.10.30 20:39

셀라비 조회 수:1542

三十六計

여섯

셈할

곤란할 때는 도망치는 것이 최상책

三國()의 오랜 싸움이 끝나고 天下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內亂匈奴侵掠으로 滅亡하여 楊子江 남쪽으로 옮겨가고 中國 大陸 北方黃河 流域에는 북쪽, 서쪽에서 여러 異民族들이 마구 밀려 들어왔다. 이리하여 얽히고 설킨 勢力 分布가 차츰 南北으로 크게 나뉘어 南北兩朝의 싸움으로 쉴날이 없었다.

이 무렵, 北方에서는 鮮卑族이 세운 勢力强盛해 졌고, 南方에는 勢力이 가장 莫强했다. 最後 皇帝였던 순제(順帝)齊王 소도성(蕭道成)과 왕경측(王敬則) 등의 壓力으로 나라에 바친 다음 被殺되었다.

그런데 王敬則叛亂을 일으켜 나라 首都 건강(建康)해 쳐들어갔다. 그는 본디 太守였었는데, 蕭道成皇帝와는 오랫 동안 싸움이 있어 왔고 아들도 被殺된 적이 있어 이제는 結末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一戰覺悟하고 싸우러 가는 도중에 그는 皇室측에서 퍼뜨린 所聞을 들었다. 王敬則逃亡친다는 所聞이었다. 이 말을 들은 王敬則은 내뱉듯이 말했다.

단장군(檀將軍)計略에는 갖가지가 있다고 하나 그 중에 逃亡치는 것이 上策이었다더라. 너희들이나 속히 逃亡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總 統 이규 2013.08.19 2220
423 조바심하다 셀라비 2015.04.30 2204
422 郊 外 이규 2013.07.28 2197
421 雁 書 셀라비 2014.02.04 2194
420 包靑天 이규 2013.09.15 2191
419 經世濟民 LeeKyoo 2014.12.12 2187
418 百 姓 이규 2013.10.06 2184
417 쫀쫀하다 셀라비 2015.05.04 2179
416 股肱之臣 이규 2015.01.12 2169
415 敎 育 이규 2013.09.23 2169
414 臨 終 이규 2013.08.01 2167
413 渴而穿井 셀라비 2014.11.24 2164
412 邯鄲之夢 셀라비 2013.10.01 2156
411 政經癒着 이규 2013.09.05 2155
410 肝膽相照 이규 2013.11.12 2151
409 鷄卵有骨 셀라비 2014.12.14 2147
408 夜不閉戶 이규 2013.08.29 2143
407 信賞必罰 셀라비 2013.10.27 2140
406 紛 糾 이규 2013.09.25 2136
405 蹴 鞠 이규 2013.07.16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