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78
어제:
321
전체:
765,900

한자 矛 盾

2014.08.19 20:57

셀라비 조회 수:1567

矛 盾

방패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일치하지 않음

 

 

戰國時代에는 群雄各地割據하여수시로 싸움이 벌어지니 이 때를 틈타서 武器를 만들어 파는 들이 생겨났다.

그 때 한 나라 사람이 방패()와 창()을 거리에 늘어 놓고 팔고 있었다. 그는 이를 자랑하면서 목청 돋우어 소리쳤다.

여기 내가 팔고 있는 방패(防牌)로 말할 것 같으면 어찌나 堅固한지 이를 꽤 뚫을 수 있는 창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 사시요! 사가요!”

이번에는 창을 번쩍 들고 또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이 창을 보십시오. 얼마나 近似합니까? 이 창은 特製인데 어찌나 끝이 날카롭고 단단한지 天下에 어떤 물건이든지 뚫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宣傳을 듣고 있던 한 사람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 아무 것 가지고도 꿰뚫을 수 없는 防牌와 무엇이든지 찔러 뚫을 수 있는 창이라? ! 여보시오, 그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그 창으로 당신의 방폐를 찌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사나이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現在 矛盾이란 말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말이며, 어떤 狀況이나 말, 행동이 서로 앞뒤가 맞지 않을 때 이러한 表現을 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一瀉千里 이규 2013.01.20 1104
483 以卵投石 이규 2012.11.21 1106
482 籠絡 이규 2013.01.15 1113
481 香肉 이규 2013.01.25 1115
480 阿鼻叫喚 [2] 이규 2013.01.14 1118
479 傾盆 셀라비 2013.01.31 1118
478 解體 이규 2013.01.31 1120
477 一字千金 이규 2012.11.20 1127
476 端午 이규 2012.11.18 1132
475 戰戰兢兢 이규 2012.11.25 1134
474 燈火可親 이규 2013.01.07 1143
473 伯仲勢 이규 2013.01.16 1144
472 納凉 이규 2013.01.23 1145
471 食言 lkplk 2013.01.29 1151
470 輻輳 이규 2013.01.02 1154
469 恒産恒心 이규 2013.01.02 1167
468 野壇法席 이규 2012.11.22 1169
467 左遷 이규 2013.01.17 1175
466 崩壞 이규 2013.01.13 1176
465 吳越同舟 이규 2013.01.19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