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9 12:08
2013.03.09 12:09
2013.03.09 15:15
어제 상가집 갔다가 오늘 새벽에 왔다네...
2013.03.10 11:01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2013.03.11 07:05
일요일인 어제는 예식장(아침 11시)을 같다가 한 잔 하고는
귀가길(오후1시)에 집안 어른을 만나... 집으로 모셔서는 양주 한 병있는걸 먹었는데...
완전 테잎이 끊겨다는 것....
2013.03.11 11:27
ㅎㅎㅎ
아직도 쌩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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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자주 못들렀습니다.
오늘, 내일은 쉬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