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9 06:13
꿈을 놓치지 마라.
꿈이 없는 새는 아무리 튼튼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지만,
꿈이 있는 새는 깃털 하나만 갖고도 하늘을 날 수 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과녁을 겨누지 않고 화살을 쏘면 100% 빗나갑니다.
토마스 칼라일의 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신궁이 되는 비결 | 셀라비 | 2014.10.01 | 81313 |
| 203 | 問鼎輕重 | 홍석균 | 2013.03.02 | 3632 |
| 202 | 생각하기 나름 [2] | 홍석균 | 2013.03.02 | 3457 |
| 201 | 門前雀羅 [2] | 홍석균 | 2013.03.01 | 3409 |
| 200 | 門前成市 | 홍석균 | 2013.02.28 | 3366 |
| 199 |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 | 이규 | 2013.02.28 | 3367 |
| 198 | 刎頸之交 [1] | 홍석균 | 2013.02.27 | 3498 |
| 197 | 지루한 반복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 이규 | 2013.02.27 | 3912 |
| 196 | 墨翟之守 | 홍석균 | 2013.02.26 | 3379 |
| 195 | 비판을 즐길 줄 아는 사람 | 이규 | 2013.02.26 | 3853 |
| 194 | 墨子悲染 | 홍석균 | 2013.02.25 | 3378 |
| 193 | 꿈은 천국에 가깝고 현실은 지옥에 가깝다. [1] | 이규 | 2013.02.25 | 3353 |
| 192 | 無子息上八字 | 홍석균 | 2013.02.23 | 3407 |
| 191 | 無用之用 | 홍석균 | 2013.02.22 | 3327 |
| 190 | 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 이규 | 2013.02.22 | 3434 |
| 189 | 고독없이 성장없다. | 이규 | 2013.02.22 | 3558 |
| 188 | 巫山之夢 [1] | 홍석균 | 2013.02.21 | 3313 |
| 187 | 無病自灸 | 홍석균 | 2013.02.20 | 3337 |
| 186 | 승리의 여신은 노력을 사랑한다. | 이규 | 2013.02.20 | 3207 |
| 185 | 苗虎類犬 | 홍석균 | 2013.02.19 | 3290 |
| » | 꿈을 놓치지 마라. | 이규 | 2013.02.19 | 3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