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90
어제:
1,101
전체:
763,393

한자 文 獻

2014.03.03 20:25

셀라비 조회 수:1979

文 獻

글월

드릴

 

 

사실을 기록한 자료

 

 

孔子政治에 무척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挫折을 겪지 않았다면 아마도 훌륭한 政治家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理想나라 初期로 돌아가는 것(復古)이었으며, 그의 偶像은 그 때의 文王武王이었다.

그런데 文化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文化燦爛했다한들 그 根源이 되는 文化가 세웠다는 ()이 세웠다는 文化가 없었다면 可能했을까. 나라는 단지 그 文化繼承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文化를 알고 싶었는데 不幸하게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時代가 너무 오래되어 그것을 證明해 줄만한 遺物들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恨歎하듯이 말했다. 文獻不足하구나!』 지금은 文獻이라면 주로 을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은 다르다. 朱子說明에 의하면 現在文獻과 같은 뜻이며賢人을 뜻했다. 은 둘 다 시엔으로 中國 發音으로는 같다. 으로서 훌 륭한 사람意味한다.

그렇다면 事實記錄資料로서 책이나 그림을 말하며은 같은 記錄이되 賢人들의 批評이나 記憶記錄한 것을 말한다. 人的資料인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關 鍵 이규 2013.05.14 1534
343 秋霜 이규 2013.02.04 1535
342 伯樂一顧 이규 2013.04.07 1536
341 長蛇陣 이규 2013.02.03 1538
340 刑罰 이규 2013.02.01 1539
339 城郭 이규 2012.11.06 1540
338 甘呑苦吐 셀라비 2014.11.26 1543
337 管轄 이규 2012.12.20 1546
336 焦眉 이규 2012.12.05 1559
335 蜂 起 이규 2013.06.05 1560
334 正 鵠 이규 2013.06.02 1561
333 格物致知 이규 2013.04.04 1563
332 行 脚 이규 2013.06.19 1566
331 世代 이규 2012.11.13 1567
330 聖域 이규 2012.11.16 1567
329 雲 雨 셀라비 2013.11.02 1570
328 窺豹一斑 이규 2013.04.14 1572
327 官 吏 셀라비 2014.03.23 1572
326 凱 旋 yikyoo 2014.06.11 1575
325 烏有先生 이규 2013.06.26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