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77
어제:
264
전체:
768,565

한자 文 獻

2014.03.03 20:25

셀라비 조회 수:2110

文 獻

글월

드릴

 

 

사실을 기록한 자료

 

 

孔子政治에 무척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挫折을 겪지 않았다면 아마도 훌륭한 政治家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理想나라 初期로 돌아가는 것(復古)이었으며, 그의 偶像은 그 때의 文王武王이었다.

그런데 文化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文化燦爛했다한들 그 根源이 되는 文化가 세웠다는 ()이 세웠다는 文化가 없었다면 可能했을까. 나라는 단지 그 文化繼承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文化를 알고 싶었는데 不幸하게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時代가 너무 오래되어 그것을 證明해 줄만한 遺物들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恨歎하듯이 말했다. 文獻不足하구나!』 지금은 文獻이라면 주로 을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은 다르다. 朱子說明에 의하면 現在文獻과 같은 뜻이며賢人을 뜻했다. 은 둘 다 시엔으로 中國 發音으로는 같다. 으로서 훌 륭한 사람意味한다.

그렇다면 事實記錄資料로서 책이나 그림을 말하며은 같은 記錄이되 賢人들의 批評이나 記憶記錄한 것을 말한다. 人的資料인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百年河淸 이규 2013.05.26 1468
423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469
422 洪水 이규 2013.02.02 1476
421 糟糠之妻 셀라비 2014.10.14 1480
420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480
419 古 稀 셀라비 2014.09.22 1481
418 告由文 이규 2013.07.08 1487
417 周 年 이규 2013.06.20 1489
416 賂物 이규 2012.12.11 1490
415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491
414 文 字 이규 2013.07.06 1497
413 白 眉 셀라비 2014.09.26 1502
412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507
411 亡國之音 셀라비 2014.08.15 1509
410 枕流漱石 셀라비 2014.08.30 1517
409 刻骨難忘 [1] 셀라비 2014.11.19 1519
408 野合而生 이규 2013.04.02 1521
407 匹夫之勇 이규 2013.05.11 1521
406 苛政猛於虎 셀라비 2014.05.03 1521
405 應接不暇 이규 2013.05.0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