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66
어제:
257
전체:
762,468


마호메트에 의해 통일된 이슬람의 모든 아랍인들은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해 계속 밖으로

뻗어나가 마침내 유럽 대륙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유럽 전진도 투르(프랑스)에서 마침내 카를 마르텔에 의해 저지되고, 이

슬람의 서진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다.

 

역사에서는 흔히 이슬람교의 선교 방식을 '코란이냐, 칼이냐!'로 표현되지. 그래서 누구

라도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죽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학자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마호메트는 오히려 정복지 주민이나 포로들에게 일단

이슬람교로의 개종을 권했다가 일정한 공물을 바피면 신앙의 자유를 얼마든지 허락했다.

이것이 바로 왜곡되지 않은 이슬람교 선교의 진실이다. 이슬람교의 사상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과 동포래, 그리고 민주주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조회 수 :
4110
등록일 :
2013.01.15
22:05:50 (*.131.135.137)
엮인글 :
http://www.potoland.net/xe/2470/b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potoland.net/xe/2470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33 노벨 상을 탄 최초의 여성, 퀴리 부인 이규 7045     2013-10-22
 
32 제국주의 대열에 뛰어든 일본 셀라비 7258     2013-10-24
 
31 피로 물든 페테르스부르크 이규 7960     2013-10-25
 
30 중국혁명의 아버지 손문 셀라비 5690     2013-10-27
 
29 지구 최후의 자연보고, 남극 이규 5836     2013-10-28
 
28 세계를 불사른 두 발의 총탄 셀라비 7155     2013-10-29
 
27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셀라비 7013     2013-10-30
 
26 민족자결주의와 세계평화 이규 6451     2013-10-31
 
25 '파쇼',로마로 진군 이규 7700     2013-11-01
 
24 '보이지 않는 손'의 파산 셀라비 5768     2013-11-02
 
23 자유방임주의에서 수정자본주의로 이규 5840     2013-11-04
 
22 게르만 족의 세계지배를 위하여 이규 8234     2013-11-05
 
21 대도하의 영웅들 이규 5909     2013-11-06
 
20 노구교 사건 이규 9555     2013-11-07
 
19 5천만 명이 희생된 최대의 비극 이규 9985     2013-11-10
 
18 . '엄마 따라 갈 거야' 이규 10797     2013-11-12
 
17 국제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해 셀라비 11847     2013-11-14
 
16 불씨 하나가 중원을 불사르다 이규 9373     2013-11-15
 
15 한민족을 둘로 가른 비극의 전쟁 이규 10062     2013-11-16
 
14 떠오르는 제3세계 이규 9690     20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