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39
어제:
1,186
전체:
764,528

한자 逐 鹿

2013.12.25 19:36

셀라비 조회 수:1746

逐 鹿

쫓을

사슴

 

 

왕권을 놓고 서로 다툼

 

 

유방劉邦에게 背反당하자 한신韓信 「토사구팽」(兎死狗烹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김이라는 말을 남겼다화가  그는 진희 함께 謀反 꾀하기로 했다먼저 진희가 擧兵하면 劉邦 그를  것이고  틈을타 自身 反旗 든다는 計劃이었다그러나 擧事 水泡 돌아가 진희는 劉邦 의해 참살斬殺되고, 韓信 여후呂后 소하蕭何 꾐에 빠져 사로 잡히게 되었다韓信 處刑당하면서 말했다

 『분하도다내가 괴통 말을 들었던들….』 괴통은 그에게 수차례나 叛亂 勸誘했던 자다진희를 討伐하고 돌아온 劉邦  事實 알고 즉시 괴통을 잡아오게 해 삶아 죽이게 했다그러자 괴통이 말했다.『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사슴中原 잃게 되자  天下 그것을 쫓게 되었습니다저는   韓信만을 알았을 뿐입니다도척 개가 임금을 보고 짖었다고  어질지 않은 것도 아니요 개가 잘못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침내 劉邦 그를 풀어주었다이때부터 사슴 「天子 자리 뜻하게 되었으며,「逐鹿」(축록 「天子 地位 다툰다 뜻으로 使用되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雲 雨 셀라비 2013.11.02 1612
323 破廉恥 이규 2012.11.24 1614
322 窺豹一斑 이규 2013.04.14 1614
321 陳 情 이규 2013.06.23 1618
320 復舊 이규 2012.11.05 1620
319 官 吏 셀라비 2014.03.23 1621
318 凱 旋 yikyoo 2014.06.11 1621
317 師表 이규 2013.02.04 1622
316 獅子喉 이규 2013.02.12 1622
315 誘 致 이규 2013.06.17 1622
314 錦衣夜行 셀라비 2014.06.02 1622
313 文化 이규 2012.12.03 1624
312 家 臣 셀라비 2014.02.24 1625
311 長頸烏喙 이규 2013.05.30 1626
310 膺懲 이규 2013.02.18 1628
309 公 約 셀라비 2014.05.27 1635
308 騎虎之勢 이규 2013.04.01 1640
307 鷄鳴拘盜 이규 2013.05.27 1642
306 感慨無量 셀라비 2014.11.25 1642
305 街談港說 셀라비 2013.10.2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