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21
어제:
1,186
전체:
764,710

한자 逐 鹿

2013.12.25 19:36

셀라비 조회 수:1762

逐 鹿

쫓을

사슴

 

 

왕권을 놓고 서로 다툼

 

 

유방劉邦에게 背反당하자 한신韓信 「토사구팽」(兎死狗烹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김이라는 말을 남겼다화가  그는 진희 함께 謀反 꾀하기로 했다먼저 진희가 擧兵하면 劉邦 그를  것이고  틈을타 自身 反旗 든다는 計劃이었다그러나 擧事 水泡 돌아가 진희는 劉邦 의해 참살斬殺되고, 韓信 여후呂后 소하蕭何 꾐에 빠져 사로 잡히게 되었다韓信 處刑당하면서 말했다

 『분하도다내가 괴통 말을 들었던들….』 괴통은 그에게 수차례나 叛亂 勸誘했던 자다진희를 討伐하고 돌아온 劉邦  事實 알고 즉시 괴통을 잡아오게 해 삶아 죽이게 했다그러자 괴통이 말했다.『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사슴中原 잃게 되자  天下 그것을 쫓게 되었습니다저는   韓信만을 알았을 뿐입니다도척 개가 임금을 보고 짖었다고  어질지 않은 것도 아니요 개가 잘못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침내 劉邦 그를 풀어주었다이때부터 사슴 「天子 자리 뜻하게 되었으며,「逐鹿」(축록 「天子 地位 다툰다 뜻으로 使用되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刎頸之交 이규 2013.04.19 1844
183 箴 言 이규 2013.10.19 1844
182 寒心 이규 2012.11.10 1847
181 蝴蝶夢 셀라비 2013.12.24 1847
180 火 箭 이규 2013.08.20 1848
179 獨 對 이규 2013.12.08 1848
178 遠交近攻 이규 2013.07.04 1849
177 完璧 셀라비 2014.03.12 1849
176 一場春夢 이규 2013.10.15 1852
175 馬耳東風 셀라비 2014.06.22 1853
174 부랴부랴 이규 2015.04.13 1853
173 動 亂 이규 2013.09.16 1854
172 會 計 이규 2013.08.05 1855
171 개차반 셀라비 2015.03.27 1856
170 玉石混淆 셀라비 2014.08.20 1857
169 董狐之筆 이규 2013.07.05 1858
168 黃 砂 이규 2013.07.18 1858
167 回 甲 셀라비 2014.06.19 1858
166 問 津 이규 2013.10.25 1860
165 彌縫策 셀라비 2014.09.23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