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70
어제:
1,186
전체:
764,559

한자 逐 鹿

2013.12.25 19:36

셀라비 조회 수:1748

逐 鹿

쫓을

사슴

 

 

왕권을 놓고 서로 다툼

 

 

유방劉邦에게 背反당하자 한신韓信 「토사구팽」(兎死狗烹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김이라는 말을 남겼다화가  그는 진희 함께 謀反 꾀하기로 했다먼저 진희가 擧兵하면 劉邦 그를  것이고  틈을타 自身 反旗 든다는 計劃이었다그러나 擧事 水泡 돌아가 진희는 劉邦 의해 참살斬殺되고, 韓信 여후呂后 소하蕭何 꾐에 빠져 사로 잡히게 되었다韓信 處刑당하면서 말했다

 『분하도다내가 괴통 말을 들었던들….』 괴통은 그에게 수차례나 叛亂 勸誘했던 자다진희를 討伐하고 돌아온 劉邦  事實 알고 즉시 괴통을 잡아오게 해 삶아 죽이게 했다그러자 괴통이 말했다.『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사슴中原 잃게 되자  天下 그것을 쫓게 되었습니다저는   韓信만을 알았을 뿐입니다도척 개가 임금을 보고 짖었다고  어질지 않은 것도 아니요 개가 잘못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침내 劉邦 그를 풀어주었다이때부터 사슴 「天子 자리 뜻하게 되었으며,「逐鹿」(축록 「天子 地位 다툰다 뜻으로 使用되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百年河淸 이규 2013.05.26 1423
323 鷄鳴拘盜 이규 2013.05.27 1646
322 淘 汰 이규 2013.05.28 1617
321 露 骨 이규 2013.05.29 1266
320 長頸烏喙 이규 2013.05.30 1627
319 席 捲 이규 2013.05.31 1936
318 正 鵠 이규 2013.06.02 1599
317 臥薪嘗膽 이규 2013.06.03 1699
316 出 馬 이규 2013.06.04 1573
315 蜂 起 이규 2013.06.05 1612
314 七縱七擒 이규 2013.06.06 1963
313 頭 角 이규 2013.06.07 1544
312 戰 國 이규 2013.06.09 1527
311 國 家 이규 2013.06.10 1458
310 九牛一毛 이규 2013.06.11 1526
309 身言書判 이규 2013.06.12 1700
308 臨機應變 [1] 이규 2013.06.13 1510
307 兎死狗烹 이규 2013.06.14 1654
306 誘 致 이규 2013.06.17 1622
305 迎 入 [1] 이규 2013.06.18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