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5 06:32
'내일부터'라는 말은 '절대 안 할거야'라는 말과 같다.
‘내일부터 시작할거야’. 이 말이 목표를 실패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당신은 수도 없이 ‘내일부터’라고 말해 왔지만,
사실 그 말은 ‘절대 안 할 거야’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일을 미루는 습관은 매우 흔하지만 동시에 큰 손해를 불러 일으킨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하고 싶으면
목표가 무엇이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마크 머피, ‘하드골’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신궁이 되는 비결 | 셀라비 | 2014.10.01 | 81583 |
104 | 累卵之危 | 홍석균 | 2013.01.02 | 3244 |
103 | 세상은 서로 반대되는 것들로 | 이규 | 2013.01.02 | 3202 |
102 | 老益壯 | 홍석균 | 2013.01.01 | 3286 |
101 | 인간을 바꾸는... | 이규 | 2012.12.31 | 3175 |
100 | 老馬之智 | 홍석균 | 2012.12.31 | 3214 |
99 | 囊中之錐 | 홍석균 | 2012.12.30 | 3364 |
98 | 직원, 고객, 주주 | 이규 | 2012.12.30 | 3132 |
97 | 狼子野心 | 홍석균 | 2012.12.29 | 3288 |
96 | 藍田生玉 [3] | 홍석균 | 2012.12.28 | 3390 |
95 | 대화 [3] | 이규 | 2012.12.28 | 3569 |
94 | 南轅北轍 | 홍석균 | 2012.12.27 | 2923 |
93 | 南柯一夢 | 홍석균 | 2012.12.26 | 2990 |
92 |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 이규 | 2012.12.26 | 3254 |
91 | 難兄難弟 | 홍석균 | 2012.12.25 | 3484 |
90 | 樂而思蜀 | 홍석균 | 2012.12.24 | 3433 |
89 | 최악의 고난 | 이규 | 2012.12.24 | 3266 |
88 | 洛陽紙貴 | 홍석균 | 2012.12.23 | 2925 |
87 |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 이규 | 2012.12.23 | 3083 |
86 | 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1] | 이규 | 2012.12.23 | 3091 |
85 | 奇貨可居 | 홍석균 | 2012.12.22 | 3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