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510
어제:
257
전체:
761,912

한자 伏地不動

2013.10.30 21:07

셀라비 조회 수:1869

伏地不動

엎드릴

아닐

움직일

땅에 납작 엎드려 움직이지 않음

()은 낯선 사람()을 보고 개()가 덤벼들기 위해 잔뜩 몸을엎드리고있다는 뜻이다.복병(伏兵)복선(伏線)애걸복걸(哀乞伏乞)잠복(潛伏)이 있다.()는 흙()과 뱀의 모습()結合이다.뱀이 기어가는 模襲은 제멋대로다.여기서 자유분방」「제멋대로의 뜻도 가지게 됐다.一例로 말()을 제멋대로 놔둔 것이 말달릴 치()()을 제멋대로 놔둔 것이 시위 느슨해질 이(). 한편 불()아니다는 뜻이며, ()各種 武器動員해 일으키는戰爭을 뜻했다.戰爭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軍士와 말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었으므로 움직이다는 뜻을 가지게 됐다.

따라서 伏地不動땅에 납작 엎드린 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개가땅에 엎드리는 目的은 도둑이나 낯선 사람에게 달려들기 위해서다.그럼에도 몸만 잔뜩 움츠리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그것은 개로서의 본 디 義務抛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개구리가 몸을 웅크리는 것도 멀리 뛰기 위해서다.

한동안 사정(司正)의 회오리 바람이 일면서 公務員들의 伏地不動問題가 된 적이 있었다.公務員國民公僕이다.伏地不動國民에 대한 義務가 아니다.마땅히 立地活動(땅을 딛고 일어나 힘차게 움직임)해야 할 것이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飜覆 이규 2013.01.29 1275
443 干 支 이규 2013.05.19 1285
442 反哺之孝 이규 2012.11.02 1288
441 分 野 이규 2013.05.20 1292
440 武陵桃源 셀라비 2014.09.25 1292
439 赦免 [1] 이규 2013.01.27 1305
438 燕雀鴻鵠 이규 2012.12.01 1307
437 破釜沈舟 이규 2013.02.21 1308
436 日暮途遠 셀라비 2014.10.11 1308
435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318
434 寸志 이규 2013.02.06 1321
433 亡牛補牢 이규 2013.05.24 1322
432 園頭幕 이규 2013.02.02 1323
431 波紋 이규 2013.01.27 1324
430 理判事判 이규 2013.03.07 1331
429 同盟 이규 2012.12.10 1332
428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341
427 氾濫 이규 2012.12.26 1342
426 糟糠之妻 셀라비 2014.10.14 1348
425 喪家之狗 이규 2013.05.1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