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187
어제:
249
전체:
760,770

한자 伏地不動

2013.10.30 21:07

셀라비 조회 수:1852

伏地不動

엎드릴

아닐

움직일

땅에 납작 엎드려 움직이지 않음

()은 낯선 사람()을 보고 개()가 덤벼들기 위해 잔뜩 몸을엎드리고있다는 뜻이다.복병(伏兵)복선(伏線)애걸복걸(哀乞伏乞)잠복(潛伏)이 있다.()는 흙()과 뱀의 모습()結合이다.뱀이 기어가는 模襲은 제멋대로다.여기서 자유분방」「제멋대로의 뜻도 가지게 됐다.一例로 말()을 제멋대로 놔둔 것이 말달릴 치()()을 제멋대로 놔둔 것이 시위 느슨해질 이(). 한편 불()아니다는 뜻이며, ()各種 武器動員해 일으키는戰爭을 뜻했다.戰爭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軍士와 말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었으므로 움직이다는 뜻을 가지게 됐다.

따라서 伏地不動땅에 납작 엎드린 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개가땅에 엎드리는 目的은 도둑이나 낯선 사람에게 달려들기 위해서다.그럼에도 몸만 잔뜩 움츠리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그것은 개로서의 본 디 義務抛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개구리가 몸을 웅크리는 것도 멀리 뛰기 위해서다.

한동안 사정(司正)의 회오리 바람이 일면서 公務員들의 伏地不動問題가 된 적이 있었다.公務員國民公僕이다.伏地不動國民에 대한 義務가 아니다.마땅히 立地活動(땅을 딛고 일어나 힘차게 움직임)해야 할 것이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崩壞 이규 2013.01.13 1097
463 蠶室 이규 2013.01.05 1107
462 電擊 이규 2012.12.13 1109
461 變姓名 이규 2013.01.22 1114
460 蝸角之爭 이규 2012.11.23 1117
459 憲法 이규 2012.12.29 1120
458 葡萄 이규 2013.01.09 1120
457 輾轉反側 이규 2013.05.08 1146
456 覇權 이규 2012.12.08 1160
455 汚染 이규 2013.01.24 1165
454 鳩首會議 이규 2013.01.21 1181
453 千慮一得 이규 2012.11.28 1192
452 窈窕淑女 이규 2013.03.19 1205
451 露 骨 이규 2013.05.29 1208
450 指鹿爲馬 이규 2013.05.09 1217
449 骨肉相爭 이규 2013.05.22 1218
448 明鏡止水 이규 2012.11.27 1257
447 飜覆 이규 2013.01.29 1257
446 犧牲 이규 2012.12.18 1259
445 覆水難收 이규 2013.05.02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