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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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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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師表 | 이규 | 2013.02.04 |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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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624 |
161 | 不惑 | 이규 | 2012.12.17 |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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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淘 汰 | 이규 | 2013.05.28 | 1619 |
158 | 街談港說 | 이규 | 2012.12.11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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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610 |
154 | 行 脚 | 이규 | 2013.06.19 | 1608 |
153 | 聖域 | 이규 | 2012.11.16 | 1608 |
152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607 |
151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607 |
150 | 焦眉 | 이규 | 2012.12.05 | 1602 |
149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599 |
148 | 世代 | 이규 | 2012.11.13 | 1593 |
147 | 伯樂一顧 | 이규 | 2013.04.07 | 1591 |
146 | 管轄 | 이규 | 2012.12.20 | 1589 |
145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586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