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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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2115 |
11 | 천둥벌거숭이 | 셀라비 | 2015.05.02 | 2051 |
10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2142 |
9 | 조카 | 이규 | 2015.04.21 | 2155 |
8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2019 |
7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846 |
6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2156 |
5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791 |
4 | 돈 | 셀라비 | 2015.04.02 | 2169 |
3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937 |
2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842 |
1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