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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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古色蒼然 | 셀라비 | 2015.04.18 | 2030 |
261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725 |
260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728 |
259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1789 |
258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1814 |
257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1872 |
256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030 |
255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757 |
254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1976 |
253 | 鷄鳴狗盜 | 셀라비 | 2014.12.19 | 1826 |
252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1976 |
251 | 鷄肋 | 셀라비 | 2014.12.17 | 2010 |
250 | 鷄卵有骨 | 셀라비 | 2014.12.14 | 1884 |
249 | 經世濟民 | LeeKyoo | 2014.12.12 | 1871 |
248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1936 |
247 | 兼人之勇 | 셀라비 | 2014.12.08 | 1852 |
246 | 結草報恩 | 셀라비 | 2014.12.06 | 2101 |
245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673 |
244 | 犬馬之養 | 셀라비 | 2014.12.04 | 1810 |
243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