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2 | 한자여행 | 이규 | 2012.10.28 | 5323 |
261 | Ⅰ. 한자어의 이해 | 이규 | 2012.11.23 | 1838 |
260 | 한자어의 짜임 - 병렬관계 | 이규 | 2012.11.24 | 2448 |
259 | 한자어의 짜임 - 수식 관계 | 이규 | 2012.11.25 | 2087 |
258 |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 이규 | 2012.11.26 | 2294 |
257 | 한자어의 짜임 - 술목, 술보관계 | 이규 | 2012.12.03 | 3945 |
256 |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 이규 | 2012.12.08 | 2137 |
255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2046 |
254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918 |
253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923 |
252 | 朝三募四 | 이규 | 2013.07.10 | 1871 |
251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2033 |
250 | 蹴 鞠 | 이규 | 2013.07.16 | 2155 |
249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932 |
248 | 嘗 糞 | 이규 | 2013.07.19 | 1857 |
247 | 快 擧 | 이규 | 2013.07.21 | 2082 |
246 | 歸 順 | 이규 | 2013.07.23 | 1974 |
245 | 誣 告 | 이규 | 2013.07.24 | 2052 |
244 | 家 庭 | 이규 | 2013.07.25 | 1946 |
243 | 春困症 | 이규 | 2013.07.27 |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