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보기글"
-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2 | 古色蒼然 | 셀라비 | 2015.04.18 | 2284 |
261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962 |
260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954 |
259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2052 |
258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2040 |
257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2103 |
256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244 |
255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989 |
254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2230 |
253 | 鷄鳴狗盜 | 셀라비 | 2014.12.19 | 2067 |
252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2234 |
251 | 鷄肋 | 셀라비 | 2014.12.17 | 2248 |
250 | 鷄卵有骨 | 셀라비 | 2014.12.14 | 2108 |
249 | 經世濟民 | LeeKyoo | 2014.12.12 | 2118 |
248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2197 |
247 | 兼人之勇 | 셀라비 | 2014.12.08 | 2054 |
246 | 結草報恩 | 셀라비 | 2014.12.06 | 2360 |
245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895 |
244 | 犬馬之養 | 셀라비 | 2014.12.04 | 2053 |
243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2005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