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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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危機一髮 | 이규 | 2013.10.18 |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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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賞 春 | 이규 | 2013.08.15 | 2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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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2063 |
189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2062 |
188 | 誣 告 | 이규 | 2013.07.24 | 2056 |
187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2052 |
186 | 狐假虎威 | 이규 | 2013.10.11 | 2049 |
185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2039 |
184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2039 |
183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