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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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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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隔靴搔痒 | 셀라비 | 2014.12.02 | 1786 |
241 | 格物致知 | 셀라비 | 2014.12.01 | 1785 |
240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560 |
239 | 乾坤一擲 | 셀라비 | 2014.11.29 | 1429 |
238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359 |
237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604 |
236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659 |
235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2123 |
234 | 肝膽相照 [1] | 셀라비 | 2014.11.23 | 1574 |
233 | 刻舟求劍 | 셀라비 | 2014.11.21 | 1441 |
232 | 刻骨難忘 [1] | 셀라비 | 2014.11.19 | 1467 |
231 | 佳人薄命 | 셀라비 | 2014.11.18 | 1794 |
230 | 家書萬金 | 셀라비 | 2014.11.17 | 1619 |
229 | 三十六計 | 셀라비 | 2014.10.30 | 1491 |
228 | 未亡人 | 셀라비 | 2014.10.29 | 1437 |
227 | 三人成虎 | 셀라비 | 2014.10.28 | 1411 |
226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591 |
225 | 蛇 足 | 셀라비 | 2014.10.24 | 1800 |
224 | 無用之用 | 셀라비 | 2014.10.21 | 2620 |
223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