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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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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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駭怪罔測 | 셀라비 | 2013.08.04 | 2058 |
239 | 井底之蛙 | 이규 | 2013.10.05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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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2037 |
236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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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總 統 | 이규 | 2013.08.19 | 2001 |
231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1995 |
230 | 百 姓 | 이규 | 2013.10.06 | 1984 |
229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1966 |
228 | 邯鄲之夢 | 셀라비 | 2013.10.01 | 1962 |
227 | 敎 育 | 이규 | 2013.09.23 | 1960 |
226 | 雁 書 | 셀라비 | 2014.02.04 | 1957 |
225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1956 |
224 | 郊 外 | 이규 | 2013.07.28 | 1953 |
223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