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
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단골 손님'이니 '단골 장사'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
실제로 '단골' '단굴'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바뀐 뜻: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
"보기글"
-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
-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
않겠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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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749 |
109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758 |
108 | 家 庭 | 이규 | 2013.07.25 | 1759 |
107 | 老馬之智 | 셀라비 | 2014.06.21 | 1761 |
106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1764 |
105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769 |
104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769 |
103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