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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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862 |
121 | 紅 塵 | 셀라비 | 2014.03.09 | 1861 |
120 | 蛇 足 | 셀라비 | 2014.10.24 | 1856 |
119 | 千里眼 | 셀라비 | 2014.01.20 | 1855 |
118 | 尋 常 | 셀라비 | 2013.12.18 | 1855 |
117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854 |
116 | 雙 喜 | 셀라비 | 2014.02.16 | 1853 |
115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850 |
114 | 泰山北斗 | 셀라비 | 2014.08.16 | 1849 |
113 | 佳人薄命 | 셀라비 | 2014.11.18 | 1846 |
112 | 塗炭之苦 | yikyoo | 2014.05.29 | 1842 |
111 | 詭 辯 | 이규 | 2013.09.14 | 1842 |
110 | 朝 野 | 이규 | 2013.08.14 | 1841 |
109 | 朝三募四 | 이규 | 2013.07.10 | 1837 |
108 | 氷上人 | 이규 | 2013.08.23 | 1836 |
107 | 非 理 | 이규 | 2013.09.26 | 1835 |
106 | 嘗 糞 | 이규 | 2013.07.19 | 1834 |
105 | 門前成市 | 이규 | 2013.11.25 | 1833 |
104 | 痼 疾 | 이규 | 2013.11.07 | 1832 |
103 | 物 色 | 이규 | 2013.11.05 |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