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포일약 季布一諾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
고사 : 초(楚)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좋다"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2 | 關 係 | LeeKyoo | 2013.12.22 | 1623 |
| 121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1777 |
| 120 | 尋 常 | 셀라비 | 2013.12.18 | 1704 |
| 119 | 餓 鬼 | 셀라비 | 2013.12.17 | 1654 |
| 118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719 |
| 117 | 鍛 鍊 | 셀라비 | 2013.12.12 | 1655 |
| 116 | 鼎 革 | 이규 | 2013.12.09 | 1659 |
| 115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747 |
| 114 | 出 嫁 | 이규 | 2013.12.03 | 1579 |
| 113 | 鴛 鴦 | 이규 | 2013.12.01 | 1758 |
| 112 | 持 滿 | 이규 | 2013.11.28 | 1955 |
| 111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799 |
| 110 | 傍若無人 | 셀라비 | 2013.11.26 | 1652 |
| 109 | 門前成市 | 이규 | 2013.11.25 | 1676 |
| 108 | 後生可畏 | 이규 | 2013.11.24 | 1566 |
| 107 | 問 鼎 | 이규 | 2013.11.23 | 1907 |
| 106 | 壓 卷 | 이규 | 2013.11.18 | 1791 |
| 105 | 貢 獻 | 이규 | 2013.11.16 | 1722 |
| 104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856 |
| 103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