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포일약 季布一諾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
고사 : 초(楚)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좋다"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257 |
| 241 | 鷄肋 | 셀라비 | 2014.12.17 | 2258 |
| 240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2255 |
| 239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2253 |
| 238 | 井底之蛙 | 이규 | 2013.10.05 | 2252 |
| 237 | 改 革 | 이규 | 2013.09.19 | 2248 |
| 236 | 駭怪罔測 | 셀라비 | 2013.08.04 | 2241 |
| 235 |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 이규 | 2012.11.26 | 2230 |
| 234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2214 |
| 233 | 總 統 | 이규 | 2013.08.19 | 2185 |
| 232 | 舊 臘 | 이규 | 2013.08.16 | 2185 |
| 231 | 郊 外 | 이규 | 2013.07.28 | 2164 |
| 230 | 雁 書 | 셀라비 | 2014.02.04 | 2163 |
| 229 | 包靑天 | 이규 | 2013.09.15 | 2158 |
| 228 | 經世濟民 | LeeKyoo | 2014.12.12 | 2142 |
| 227 | 百 姓 | 이규 | 2013.10.06 | 2139 |
| 226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2138 |
| 225 | 敎 育 | 이규 | 2013.09.23 | 2135 |
| 224 | 臨 終 | 이규 | 2013.08.01 | 2130 |
| 223 | 邯鄲之夢 | 셀라비 | 2013.10.01 |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