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 | 犬馬之心 | 이규 | 2013.09.27 | 2064 |
| 61 | 非 理 | 이규 | 2013.09.26 | 1800 |
| 60 | 紛 糾 | 이규 | 2013.09.25 | 2085 |
| 59 | 幾 何 | 이규 | 2013.09.24 | 2292 |
| 58 | 敎 育 | 이규 | 2013.09.23 | 2110 |
| 57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833 |
| 56 | 妄 言 | 이규 | 2013.09.20 | 1867 |
| 55 | 改 革 | 이규 | 2013.09.19 | 2224 |
| 54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702 |
| 53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55 |
| 52 | 包靑天 | 이규 | 2013.09.15 | 2137 |
| 51 | 詭 辯 | 이규 | 2013.09.14 | 1805 |
| 50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2236 |
| 49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911 |
| 48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905 |
| 47 | 政經癒着 | 이규 | 2013.09.05 | 2108 |
| 46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901 |
| 45 | 監 獄 | 이규 | 2013.09.02 | 2324 |
| 44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2093 |
| 43 | 改 閣 | 이규 | 2013.08.26 | 2011 |